브로콜리찜(1), 호박볶음(2), 계란찜(10), 소고기국(8)
역시 브로콜리는 익숙해지지 작전과 구색맞추기 작전의 일환. 다음엔 치즈 브로콜리로. 호박은 입에 넣었다가 뷁하고 또 입에 넣긴 한다. 아직 걸리적 거리는 걸 씹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. 계란찜은 참으로 좋아했다. 더 먹고 싶어하였다. 소고기국은 꼬기를 입에서 우물거리다가 뱉는다. 무는 반은 넘기고 반은 뱉고ㅡ 국물은 너무나도 좋아하였다. 흰밥을 손으로 잘집어 먹는다. 숟가락을 써 주세요.
역시 브로콜리는 익숙해지지 작전과 구색맞추기 작전의 일환. 다음엔 치즈 브로콜리로. 호박은 입에 넣었다가 뷁하고 또 입에 넣긴 한다. 아직 걸리적 거리는 걸 씹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. 계란찜은 참으로 좋아했다. 더 먹고 싶어하였다. 소고기국은 꼬기를 입에서 우물거리다가 뱉는다. 무는 반은 넘기고 반은 뱉고ㅡ 국물은 너무나도 좋아하였다. 흰밥을 손으로 잘집어 먹는다. 숟가락을 써 주세요.
'[정성 육아] 식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두부부침(8), 호박찜(2), 사과퓨레(8) (0) | 2017.09.22 |
---|---|
김가루(10), 토마토달걀볶음(7), 브로콜리치즈찜(3), 된장국(5), 흰밥(6) (0) | 2017.09.21 |
사과머핀(6) (0) | 2017.09.21 |
삼치구이(9), 생오이(3) (0) | 2017.09.21 |
두부탕수(3), 토마토달걀볶음(8) (0) | 2017.09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