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정성 육아] 식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부부침(8), 호박찜(2), 사과퓨레(8) 두부부침(8), 호박찜(2), 사과퓨레(8) 두부부침은 잘 먹었다. 사과는 스틱형으로 주니 뱉게 되어서 강판에 갈아주었다. 호박도 안 먹기에 갈아주었지만, 이건 통하지 않았다. 호박을 잘 먹던 연재가 변했다! 우리 요정의 입맛 파악은 역시 긴장을 늦출 수 없다. 더보기 김가루(10), 토마토달걀볶음(7), 브로콜리치즈찜(3), 된장국(5), 흰밥(6) 김가루(10), 토마토달걀볶음(7), 브로콜리치즈찜(3), 된장국(5), 흰밥(7) 역시 김가루는 아직까지 연재의 뻬이보릿에 속한다. 달걀도 잘 먹어주었고. 브로콜리는 한번 입에 넣었다 빼는 데서 발전하여 치즈를 동반한 브로콜리 두 덩이를 먹는데까지 발전. 그러나 나머지는 먹지 않았다... 된장국은 두부>국물>감자>호박>양파 순으로 좋아함을 보여주었으며 두부를 고르는 손끝의 놀림이 매우 현란하였다. 그만 먹는다고 식판을 내미는 모습. 의사 표현이 확실하다. 공손히 내미니 공손히 받들 수 밖에. 더보기 브로콜리찜(1), 호박볶음(2), 계란찜(10), 소고기국(8) 브로콜리찜(1), 호박볶음(2), 계란찜(10), 소고기국(8) 역시 브로콜리는 익숙해지지 작전과 구색맞추기 작전의 일환. 다음엔 치즈 브로콜리로. 호박은 입에 넣었다가 뷁하고 또 입에 넣긴 한다. 아직 걸리적 거리는 걸 씹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. 계란찜은 참으로 좋아했다. 더 먹고 싶어하였다. 소고기국은 꼬기를 입에서 우물거리다가 뱉는다. 무는 반은 넘기고 반은 뱉고ㅡ 국물은 너무나도 좋아하였다. 흰밥을 손으로 잘집어 먹는다. 숟가락을 써 주세요. 더보기 사과머핀(6) 사과머핀(6) 사과가 많아서 도전! 책 따라 했지만 머핀 겉은 맛난데 안이 질척했다. 아무래도 마지막에 넣은 사과즙이 문제였던 듯 겉만 먹였는데 그나마 잘 부서진다. >.< 그러나 제대로 된 사과머핀이란 것은 맛이 매우 있을 것 같다는 근거 있는 상상을 가지게 되었다. 더보기 삼치구이(9), 생오이(3) 삼치구이(9), 생오이(3) 조촐하다. 삼치구는 거 맛술 뿔리고 물기 빼고 밀가루 살짝 입혀서 굽는 건데 이거 하는데도 연재가 놀아달라고 다리에 붙어 있어서 간신히 했다. 오이는 그냥 안 먹을 거 같은데 익숙해지라고 놓았다. 의외로 쬐끔 먹었다. 훔. 이것이 현실 식단;;; 더보기 두부탕수(3), 토마토달걀볶음(8) 두부탕수(3) 이거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지만.. 3에 그쳤다. 씹어 넘기기에 역부족, 브로콜리로 맛 배림 ㅋ 토마토달걀볶음(8) 의외의 성과! 토마토를 싫어해서 요것도 싫어할 줄 알았더니 냠냠 잘 먹었다. 마지막에 남은 건 역시 토마토였지만. 반찬 놓을 것 세 군데가 썰렁하다. >.< 더보기 옥수수빵(6), 소고기스테이크(8), 호박죽(6), 브로콜리죽(4), 우뭇가사리묵(5), 김자반밥(8), 계란찜(9), 호박찜(6), 호박볶음(2), 옥수수동그랑땡(6), 양상추샐러드(1) 옥수수빵(6) 소고기스테이크(8) 호박죽(6) 브로콜리죽(4), 우뭇가사리묵(5) 김자반밥(8), 계란찜(9), 호박찜(6) 호박볶음(2), 옥수수동그랑땡(6), 양상추샐러드(1) 더보기 대구전(10), 검은콩조림(2) 더보기 이전 1 2 다음